매일신문

유흥비 마련 목적, 또래 상대 공갈·폭행 일삼은 10대 소년원 송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호관찰 명령 받고도 비행 지속, “후회한다” 뒤늦은 반성

보호관찰 명령을 받고도 또래를 대상으로 각종 범죄를 일삼은 10대가 결국 소년원에 들어갔다.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을 기피하며 각종 비행을 일삼은 A(15) 양에 대한 보호처분 변경을 신청, 지난 19일 법원에서 단기 소년원 송치 결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A양은 법원 결정에 따라 6개월 간 소년원에서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대구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양은 품행이 불량한 교우들과 어울려 가출을 반복하고 유흥비 마련을 목적으로 공갈, 폭행 등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A양은 조사에서 "철없는 행동을 후회한다"고 진술했으나 소년원행을 피할 수 없었다.

이정민 대구보호관찰소장은 "보호관찰 중인 청소년이 또 다른 비행으로 이어지지 않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보호관찰법을 위반하는 청소년은 적극적으로 제재하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