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중이던 60대 선장이 해상에 추락,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9분쯤 울진군 죽변항 남동쪽 3.6㎞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연안통발어선 A호(2.57t) 선장 B씨가 투망 작업 중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인근 조업선으로부터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등 7척과 헬기 1대를 현장에 급파해 사고어선 주변을 수색 중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당 어선은 B씨 홀로 승선한 어선이며, 해군 등 유관기관, 민간해양구조대 및 민간잠수사 등 구조세력을 동원해 해상과 수중 구역을 지정해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정청래 "국힘, 정상회담 평가절하 이해 안돼…나라 망치라는 건가"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