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921년 8월 2일 테너 카루소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성악가 엔리코 카루소가 고향 나폴리에서 사망했다. 그는 성당의 소년 성가대에서 노래하다 발탁돼 하층민의 삶을 노래하는 베리스모 오페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스칼라와 메트로폴리탄에서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으나 무려 607차례의 공연에 출연하며 완벽한 무대를 위해 몸을 혹사하다 늑막염으로 겨우 48세에 숨을 거두었다. 20세기 성악의 끝이 루치아노 파바로티였다면 시작은 엔리코 카루소였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