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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두달 연속 흑자…에너지·원자재 가격 하락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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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수입 동반 감소…수입이 더 큰 폭으로 줄어

2일 오후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가득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일 발표한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7월 무역수지가 두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가득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일 발표한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7월 무역수지가 두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우리나라의 월간 무역수지가 두 달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과 수입이 함께 줄었지만,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 하락 영향으로 수입이 더 크게 줄면서 무역 흑자가 이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7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7월 무역수지는 16억3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15개월 연속 적자를 나타냈다가 지난 6월 흑자로 돌아서 두달 연속 흑자를 보였다.

7월 수출액은 503억3천만달러로 전년동월 보다 16.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간 수출은 지난해 10월부터 10개월 연속해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2018년 12월∼2020년 1월 이후 가장 긴 연속 수출 감소다.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의 7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4% 줄어 증가율이 12개월째 마이너스였다.

7월 수입액은 487억1천만달러로 작년 동월보다 25.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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