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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 출신 농협 중앙본부 직원들, 수해농가 위해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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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회 회원 20여 명 성금 500만원 전달

NH농협 서울중앙본부 소속 예천 출신 농협 직원들이 예천군지부를 방문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농협 예천군지부 제공
NH농협 서울중앙본부 소속 예천 출신 농협 직원들이 예천군지부를 방문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농협 예천군지부 제공

NH농협 서울중앙본부 소속 예천 출신 모임인 '예향회' 회원들은 지난달 31일 농협 예천군지부를 방문헤 수해농가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농경지 및 삶의 터전을 잃은 농업인을 돕기 위해 농협중앙회 부회장 이재식(예향회 회장)과 예향회 회원 20여 명이 수해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날 농협에서는 이재식 부회장(예향회 회장) 비롯해 서울중앙본부, 경북본부, 예천군지부, 예천농협 등 60여 명이 감천면 천향리에서 수해농가 일손을 도왔다.

이재식 부회장은 "수해피해로 인해 힘든 고향의 농업인들이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농협에서는 수해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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