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헐' 글로벌 황당사건]<49>170cm 넘는데 39kg 거식증 ‘바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3만 구독자를 둔 유튜버 유지니아 쿠니의 ‘바비’ 의상 논란
‘치료부터 받아라’ 쿠니를 걱정하는 청원에 1만8천여 명 참여

뼈 뿐인 몸매의 거식증 바비 논란. 출처=유지니아 쿠니의 유튜브
뼈 뿐인 몸매의 거식증 바비 논란. 출처=유지니아 쿠니의 유튜브

'170cm 넘는데 39kg'. 비현실적으로 마른 몸매의 213만 명의 구독자를 둔 미국 유튜버 유지니아 쿠니(Eugenia Cooney)가 영화 '바비'가 개봉되면서,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쿠니는 지난달 22일 영화 '바비'에서 영감을 받아 바비인형 의상들을 직접 착용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금발 가발, 분홍색 드레스, 카우보이 모자 등 최근 유행하는 '바비코어 룩'을 다양하게 선보였는데, 정작 이목을 끌면서 논란이 된 것은 그의 극도로 마른 몸매. 2013년부터 뷰티·패션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쿠니는 오랜 전부터 거식증을 앓고 있으며, 공개적으로 섭식장애를 호소했다.

댓글에는 쿠니를 걱정해, 치료받으라는 권고가 많았다. 심지어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치료부터 해야 한다'는 해당 청원에 1만8천명 이상이 참여했다. 2016년에는 쿠니가 거식증을 조장한다며 유튜브에서 퇴출해야 한다는 청원운동까지 벌어졌다.

한편, 쿠니는 2019년 잠시 온라인 상에서 활동을 멈추고 섭식장애 치료를 받았으나, 아직까지 거식증이 치료되지 않아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와 송영길 후보를 각각 47.75%의 ...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
전남 광주 여수 해상에서 8일 유람용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객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에...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주문 후 반복적으로 취소하여 약 400억 원의 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시다 마유(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