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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수첩] 김정진 울릉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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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에게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 제공하겠다"

김정진 울릉경찰서장. 울릉경찰서 제공.
김정진 울릉경찰서장. 울릉경찰서 제공.

김정진(51) 신임 경북 울릉경찰서장은 6일 "울릉군민에게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며 "또 울릉 경찰이 더욱 자부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울산 성신고를 거쳐 울산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학사 경장으로 경찰에 임용됐다.

이후 울산경찰청 동부서 수사과장, 울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 112치안종합상황실 관리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3월 총경으로 승진해 울릉에서 첫 서장직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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