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 최고 기온이 37℃까지 치솟았던 6일 안동지역에서 첫 온열질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35분쯤 풍산읍 최모(96) 할머니가 집앞 텃밭에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 김모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119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했을때 최 할머니는 이미 의식을 잃은채 심정지 상태 였으며, 검안의는 '열사병'으로 진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낮 농작업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 작업시 홀로하지 말것도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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