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김은경 '노인 폄하' 발언에 "신중하지 못했다…유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 분들이 계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7일 국회 당 사무실에서 최고위 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7일 국회 당 사무실에서 최고위 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의 노인 폄하 발언 논란을 두고 "신중하지 못한 발언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 분들이 계신다"고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7일 이 대표는 휴가 복귀 이후 국회에서 첫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취재진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노인 폄하' 논란에 대해 대한노인회에 방문해 직접 사과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김 위원장 경질론'과 '이재명 책임론'에 대한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노인 유권자들을 "미래가 짧은 분"이라고 발언하면서 노인 폄하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한노인회 등이 김 위원장과 이 대표의 사과를 요구했고, 김 위원장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직접 찾아 사과했다.

한편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의원 19명의 이름이 특정됐다는 주장에 대해 이 대표는 "검찰은 증거로 말하는 게 좋다.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서 진실을 규명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로서는 (사실 관계가) 전혀 파악된 게 없다. 당사자들이 다 사실 인정을 안 하고 억울하다고 하기 때문에 지켜보는 중이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