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범어4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어르신들 위한 경로잔치

대구 수성구 범어4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남갑호·김창희)는 지난 4일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 180인분(200만원 상당)을 공설경로당 어르신들께 대접하는 경로잔치를 열었다.

김광희 범어4동장은 "무더운 날씨에 식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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