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메디칼바이오가 수동식 의료용 흡인기 '디톡스 버그(Detox Bug)'를 출시했다.
'디톡스 버그'는 공기의 압력 차이를 이용해 체액이나 혈액을 흡인하는 의료용 수동식 흡인 기구다. 특히 여름철 모기와 각종 해충에 물렸을 때 침과 독성 및 체액 제거에 효과적이다. 영메디칼바이오 권영조 대표는 "모기는 피부층을 통해 피를 흡혈하는 과정에서 피가 굳는 것을 막기 위해 침(타액)을 분비하는데, 이 침으로 인해 피부의 가려움이나 붓기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라며 "손으로 긁거나 만지지 말고 의료용 기구를 통해 모기 침과 혈액을 제거하는 것이 가려움과 세균 침투를 막을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디톡스 버그는 상처 부위에 제품을 놓고 날개형 손잡이를 위로 잡아당기는 것만으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회사 측은 한 번 잡아당기고 나면 공기압으로 흡인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은 물론 상처 부위의 크기에 따라 탈착이 가능한 2가지 크기의 흡인구를 제작했다. 소재 역시 외부 충격에 강한 ABS 소재로 만들면서 간단한 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