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10일 낮 12시를 기해 울진 전 지역에 최고 수위인 '산사태 경보' 단계를 발령하고 인명피해 등 태풍 피해 차단에 들어갔다.
울진군은 산사태 경보 발령과 함께 지역 내 산사태 관리지역을 포함 전 주민에게 재난문자를 발송, 산림주변 위험지역 접근 및 통행을 금지하고 안전지대나 대피장소로 대피할 것을 독려했다.
또 읍면사무소별로 거동불편 주민 등 긴급 대피 대응조치에 들어갔다.
특히 지난 해 3월 발생한 울진산불 피해지역과 산불복구를 위한 벌목지, 읍면별 산사태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하는 등 2차 피해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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