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은 이달 말까지 초등학교 4개교, 지역아동센터 22개소를 대상으로 역사 자료관 및 생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역사 자료관에서 박 대통령 유품과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이 담긴 전시물을 관람‧체험하고, 대통령이 태어나고 성장한 생가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박 대통령의 업적을 새긴 종이 모형과 의전 차량 만들기, 박 대통령 휘호 탁본 체험 등 아동들의 흥미를 일으키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현재까지 총 18개소 522명(초등학교 4개교 177명, 지역 아동 센터 14개소 345명)이 참여했다. 오는 9월부터는 중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정명자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 등 근현대사를 배우는 기회가 돼 창조적이고 미래 지향적 사고를 고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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