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림(24)·차승호(32·경남 거제시 상문동) 부부 셋째 딸 또또(3.0㎏) 7월 21일 출생.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 언니 오빠 모두 우리 또또를 기다리고 있었어.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유성경(32)·천경훈(37·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오브(3.5㎏) 7월 21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오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아낌없이 온 맘 다해 사랑으로 키워줄게. 사랑해♡ 오브야."
▶전현정(30)·권기범(31·대구 중구 남산동) 부부 첫째 딸 콩콩이(3.1㎏) 7월 23일 출생. "콩콩아, 어떻게 예정일에 알아서 딱 맞춰 나왔니? 기특하구나. 무사히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양지영(24)·김오석(36·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아들 또복(3.2㎏) 7월 23일 출생. "또복아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아빠 엄마랑 형아랑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강혜림(35)·류재영(35·대구 중구 남산동) 부부 첫째 딸 다복(3.1㎏) 7월 24일 출생.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주렴."
▶윤혜린(30)·천태현(32·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열무(3.8㎏) 7월 26일 출생. "열무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최현진(36)·임용석(41·대구 북구 내곡로) 첫째 아들 토복이(3.2㎏) 7월 27일 출생. "사랑하는 토복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정종임(34)·이상주(37·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셋째 아들 요미(3.0㎏) 7월 29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찾아온 세 번째 천사 요미야, 행복 가득한 우리 집에 찾아온 걸 환영해. 엄마 아빠 누나들과 함께 재미있고 소중한 추억들 차곡차곡 채워나가자. 사랑한다. 우리 아들."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