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제78주년 광복절 경축 음악회, '다시 뜨겁게!'를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광복 78주년을 기념하고, 광복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트로트, 댄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펼쳐진다. 출연진도 ▷트로트(장민호, 정동원, 진성) ▷댄스(효린) ▷발라드(이무진, 빅마마) ▷힙합(영지, kik5o) ▷국악(서도밴드) ▷록밴드(딕펑스) 등 국내 정상급으로 꾸려졌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에 분야별로 대책을 마련해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교차로와 행사장 진입로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행사장 내부 및 주변에는 관리인력을 배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응급환자 발생시에는 현장조치 및 병원 후송을 위한 구급차도 고정 배치한다.
또 두류공원로와 야외음악당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6개 노선 (503, 623, 급행6, 순환3, 순환3-1, 653)은 평일 수준으로 증회 운영하고, 두류공원역에는 임시 열차 2편을 증편 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들과 유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복절 경축음악회가 시민들이 다함께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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