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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폭우 실종자 수색 31일째…인력 158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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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58명, 드론 14대, 보트 10대, 차량 54대, 구조견 1마리 투입

경북소방본부 소방대원이 보트를 타고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소방본부 소방대원이 보트를 타고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예천에서 폭우로 실종된 주민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31일째 이어지고 있다.

1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수색에는 인원 158명, 장비 79대(드론 14대, 보트 10대, 차량 54대, 구조견 1마리) 등이 투입됐다.

구조당국은 상주보~낙단보 구간에 소방 22명, 차량 7대, 구조견 1마리, 보트 2대를 투입해 수변수색을 한다. 간방교~경천교 구간에는 소방 30명, 차량 9대를 투입해 매몰 예상 지점에 대한 집중 수색을 한다.

상주보~낙단보 구간에는 소방 12명과 보트 4대 등이 투입돼 수상수색을 한다.

보문교~고평대교 구간을 비롯해 경천섬교, 상주보 일원에는 드론 9대를 띄워 상공에서는 수색을 돕는다.

실종자 2명이 발생한 감천면 벌방리에는 소방 6명과 차량 2대 등이 투입되고, 이곳 하류인 낙동강 상주보~강정고령보에는 관할소방서 인력 78명, 차량 25대, 보트 4대, 드론 5대 등이 투입돼 수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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