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사회적 경제의 기능과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
대구시는 17일 오후 2시 대구 북구 엑스코(EXCO) 서관에서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의 날 기념 행사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기업의 날은 매년 7월 1일, 협동조합의 날은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지만 지난달 2일까지 열린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와 겹치지 않도록 준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행사 주제는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순환 경제,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적 경제의 역할'이다.
서상목 국제사회복지협의회장(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포럼 기조강연자로 나서 '지속 가능 발전과 사회적 경제'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 발전의 중요성과 사회적 경제의 연계점을 살피고,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활성화 전략을 다룬다.
이어 '지역 회생 전략과 사회적 경제',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한 지역 활성화 전략'에 대한 토론 시간이 마련된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를 활력 있게 만드는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포럼"이라며 "사회적 경제의 가치와 역할을 시민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백승주 "박근혜 '사드' 배치 반대하던 사람들…중동 이동에 입장 돌변"
통합 무산·신공항 표류…"TK 정치권 뭐했나"
장동혁 "'尹 복귀 반대' 의총이 마지막 입장…저 포함 107명 의원 진심"
음모론에 '李 탄핵'까지 꺼냈다…'민주당 상왕' 김어준의 변심?
성주서 사드 6대 전부 반출…李대통령 "반대 의견 내도 관철 어려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