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이 경북 경주지역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 봉사자 등 2천명을 물놀이장에 무료로 초대한다.
21일 블루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블루원 워터파크 올인클루시브 무료 이용권 2천장(시가 6천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올인클루시브 이용권은 입장, 식사, 구명재킷 대여, 놀이기구 체험 비용이 모두 포함돼 있다.
블루원은 이들 두 단체의 협조를 받아 일일 이용 단체와 인원을 적절하게 배분하는 등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블루원은 개장 이후 매년 여름에 인근 지역 주민과 경주 취약계층 주민을 워터파크에 초대했으나 지난 3년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초청행사를 중단했었다.
윤재연 블루원 대표는 "소외 이웃 초대 행사를 4년 만에 재개할 수 있어 다행스럽고 기쁘다"며 "블루원 워터파크에서 즐겁고 행복한 피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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