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구미술관에는 평일임에도 많은 시민들이 입장해 1천170명의 얼굴이 음각으로 새겨진 설치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폭염과 알뜰 피서 영향으로 7월부터 이번 달 중순까지 대구미술관을 다녀간 관람객 수는 4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2일 오후 대구미술관에는 평일임에도 많은 시민들이 입장해 1천170명의 얼굴이 음각으로 새겨진 설치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폭염과 알뜰 피서 영향으로 7월부터 이번 달 중순까지 대구미술관을 다녀간 관람객 수는 4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