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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면, '원당교' 무사 준공 기원 고사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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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면 원산리~연계리 잇는 오작교 의미 부여해 음력 칠월칠석에 고사

대구 군위군 의흥면 주민들이 준공을 앞두고 있는
대구 군위군 의흥면 주민들이 준공을 앞두고 있는 '원당교'에서 무사 준공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 의흥면은 지난 22일 준공을 앞둔 원당교에서 무사 준공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원당교는 올해 개통 예정인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구간 중 군위역사 진입도로에 있는 교량으로, 의흥면 원산리와 연계리를 잇는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며 숙원사업이었다.

이날 의흥면 원산2리, 연계 1·2리 마을 주민들은 '원당교'를 두고 서로 떨어진 원산리와 연계리를 이어주는 오작교의 의미를 부여해 음력 칠월칠석에 무사 준공 기원 고사를 지냈다"고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의흥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이뤄지게 됨을 축하한다. 특히 견우와 직녀를 잇는 오작교가 있듯이 우리 의흥면에는 '원당교'가 그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마을을 잇는 거리가 단축된 만큼 더욱 화합하고 발전된 의흥면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당교'는 지난 2020년 사업비 120억원이 투입해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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