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한 아파트에서 노부부가 떨어져 아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80대 남성 A씨와 70대 여성 B씨가 떨어졌다. 이 사고로 B씨가 숨졌고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와 이들 부부가 남긴 메모지 등을 토대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들 부부의 가족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