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날씨] 전국 구름 많아…막바지 폭염 특보 가능성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토요일(26일) 전국에 구름 많겠다.

26일 아침 최저 기온 18~24도, 낮 최고 기온 28~32도 되겠다.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체감온도 33도를 웃돌아 폭염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다.

일요일(27일) 아침 최저 기온 18~24도, 낮 최고 기온 26~32도 예상된다.

27일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에 경북 남부 동해안과 울산·부산·경남 동부에 비가 오겠다.

대구·경북 남부 내륙·경남·전남 남해안·제주도는 오후부터 비가 오겠고, 늦은 밤부터는 강원 영동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7일 비가 내리면서 더위도 주춤하겠지만 폭염 특보가 발효된 충남 내륙과 전남권은 체감온도 33도 안팎으로 치솟아 매우 더운 날씨 보이겠다.

그 밖의 남부 지방도 폭염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