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남구 시집 전문 독립서점 산아래 詩', 미니북토크 행사 진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남구 앞산카페거리에 위치한 시집 전문 독립서점
대구 남구 앞산카페거리에 위치한 시집 전문 독립서점 '산아래 詩'가 다음달 1일 '산아래서 詩 누리기'라는 미니북토크 행사를 진행한다. 산아래 시 제공

대구 남구 앞산카페거리에 위치한 시집 전문 독립서점 '산아래 詩'가 다음달 1일 '산아래서 詩 누리기'라는 미니북토크 행사를 진행한다.

'산아래서 詩 누리기'는 최근 신작시집을 펴낸 지역 시인을 초청해 그의 작품세계를 듣고 독자와 소통하는 자리로 매달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시집 '황금 꽃술'을 펴낸 전수분 시인과 '동해 푸너리'를 펴낸 방종헌 시인을 초청한다. 전수분 시인은 2016년, 방종헌 시인은 2018년 '《대구문학》 신인상'으로 나란히 등단했다.

이날 행사는 박상봉 시인이 기획을 맡고, 시집을 펴낸 만인사 대표 박진형 시인이 방종헌·전수분 두 시인과 함께 대담을 나누며, 미니 토론을 진행한다. 오문희 낭송가를 비롯한 독자들이 참여하는 시낭송과 저자사인회도 열린다. 행사는 산아래 시 인스타그램 라이브로도 볼 수 있다.

'산아래 詩'는 대구경북 시인들의 시집을 위주로 판매하는 '로컬 지향 서점'으로, 수익 보다 판로가 부족한 지역 작가들과 독자가 가깝게 소통하는 연결고리 역할과 사회적 기여에 목적을 두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