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신천동로 통행 재개…도로장애·가로수 쓰러짐 등 호우 피해 속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9일부터 100mm 이상 많은 비

대구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30일 달서구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30일 달서구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지난 29일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도 호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대구시와 경찰은 신천동로 등 도로와 하천변 산책로를 통제하고 있다.

3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접수된 호우 피해 신고는 도로장애 및 가로수 쓰러짐 등 5건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대구에는 지난 29일부터 이날까지 101.5mm의 비가 쏟아졌고, 30~80mm의 추가로 더 내릴 전망이다. 경찰은 신천동로 9.2km구간과 신천 좌안도로 파동~두산교 700m구간, 상동교 하단도로 400m 구간 등 도로 5곳을 통제했다.

하천변에 있는 산책로와 둔치주차장도 지난 30일부터 대부분 통제됐다. 이날 오전 기준 대구에는 북구 팔거천 등 13곳의 산책로와 달성군 용계교하부 등 둔치주차장 10곳의 접근이 통제됐다.

전날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던 산림청은 이날 9시를 기해 위기경보를 '주의'로 하향하기도 했다. 대구를 포함해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전남에는 위기경보 '주의'가 타 지역은 '관심'이 발령된 상태다.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구분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