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풍 몰아쳐도 日 침탈 계속돼도 독도 표석 영원하다

한국산악회는 2일 독도에서 변기태 회장을 비롯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 표석 제막식을 가졌다. 이 표석은 지난해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기존의 표석이 휩쓸려감에 따라 재제작한 것이다. 한국산악회는 유실된 표석을 수거해 울릉도 독도박물관에 기증했다. 한국산악회 제공
한국산악회는 2일 독도에서 변기태 회장을 비롯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 표석 제막식을 가졌다. 이 표석은 지난해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기존의 표석이 휩쓸려감에 따라 재제작한 것이다. 한국산악회는 유실된 표석을 수거해 울릉도 독도박물관에 기증했다. 한국산악회 제공

폭풍 몰아쳐도, 日 침탈 계속돼도 독도 표석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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