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성문화재단 고산도서관(이사장 김대권)이 지난달 30일 고산지역 향토자료집 제7권 '고산(孤山), 길 위에서 피는 인문의 꽃'을 발간했다.
고산도서관이 향토자료를 발간한 것은 7번째로 지난 2017년부터 지역콘텐츠를 발굴해 매년 1권씩 고산지역의 향토자료집을 발간하고 있다.
'고산(孤山), 길 위에서 피는 인문의 꽃'은 고산의 유림들이 모여 강학하고 토론하던 고산서원과 그 주변 경관을 노래한 고산팔경, 고산지역의 물(池)을 기반으로 한 삶의 가치관과 이 지역이 갖는 자연환경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오는 6일에는 출간기념 북 토크쇼를 개최하며 이날 도서도 배포할 예정이다.
서명혜 고산도서관 관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고 문화 콘텐츠를 알려 고산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바로 도서관의 존재 이유이다"라며 "이번 향토자료집은 E-BOOK으로도 발간돼 더 많은 지역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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