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년창업 지원해 원도심 살린다” 경주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눈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5팀 선정…창업 지원금 등 지원

2020년 11월 황오동 도시재생구역 일원에서 열린
2020년 11월 황오동 도시재생구역 일원에서 열린 '경주시 청년 신 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개소식에서 경주시 관계자들과 청년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통해 원도심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2021년부터 '경주시 청년 신 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통해 황오동 도시재생구역 내 청년창업 특구를 조성하고 지역 청년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원도심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목표이다.

올해는 5팀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YELLA!(비건푸드와 베이커리) △여기어떡(쌀디저트와 앙금 플라워 케이크 제작) ▷어렁목1250(도자기 및 차 도구) ▷까네(일본식 철판요리) ▷플럽(업사이클링) 등이다.

선정된 팀은 팀별로 리모델링이나 기자재 구입 등 점포 창업을 위한 지원금 3천500만원(자부담 20%)을 지급받게 된다. 창업 후엔 사후관리와 관련한 지원도 받는다.

올해 이 사업엔 총 18개 팀이 지원했다. 시는 2차례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팀을 선정했다. 예비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전문 창업 멘토링 ▷창업 아이디어 구현 구체화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사업 참여자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는 게 경주시의 설명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 창업을 촉진시켜 지역 내 사회적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상권 간 조화를 통해 원도심이 되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