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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가·수륜·금수면 등 성주 서부지역 안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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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성주소방서 가천119안전센터 개소…소방관 22명, 소방차 4대 배치

경북 성주군 성주 서부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성주소방서 가천119안전센터가 4일 개소했다. 성주소방서 제공
경북 성주군 성주 서부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성주소방서 가천119안전센터가 4일 개소했다. 성주소방서 제공

경북 성주소방서 가천119안전센터가 4일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 이병환 성주군수, 강만수 경북도의원, 구교강·여노연 군의원,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했다.

가천119안전센터는 가천·대가·수륜·금수면 등 성주군 서부지역 4개 면의 안전을 책임지고,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소방서비스와 소방력 강화를 위해 소방공무원 22명, 소방차량 4대가 배치됐다.

김인식 성주소방서장은 "소방의 시작과 끝은 안전인 만큼 주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가천여성의용소방대도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신임 대장은 조현경 씨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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