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경북은 낮 최고기온이 32도 내외로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기온은 대구 24.7℃, 구미 23.8도, 안동 23.5도, 포항 25.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2도의 분포를 보인다. 전국 내륙 중심으로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는 중이다.
이날 오후부터 다음 날까지 소나기 소식도 있다. 이날 오후 경북동부내륙을 시작으로 다음 날 오후 경북서부내륙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5~20㎜의 소나기가 내린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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