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범안로 고모요금소 범물 방향에 추가 설치된 하이패스 1개 차로가 오는 15일 정식 개통된다.
대구시는 11일 민자도로인 범안로의 출·퇴근 시간대 지·정체를 해소하고 교통 사고를 예방하고자 고모요금소 범물 방향에 설치한 하이패스 차로를 13, 14일 시험 운행 후 15일 정상 개통한다고 밝혔다.
범안로는 현재 삼덕요금소 4개 차로(범물·안심 방향 각 2개)와 고모요금소 3개 차로(범물 방향 1개, 안심 방향 2개)에 하이패스 차로를 운영 중이다.
그러나 지난해 1월 범안로 통행료가 반값으로 인하되고, 같은 해 3월 4차순환도로가 완전 개통하면서 통행량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하이패스 차로가 1개인 고모요금소 범물 방향은 출·퇴근 시간대 차량 병목 현상이 심화되고, 무리한 하이패스 차로 끼어들기로 교통사고 위험이 컸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대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하이패스 차로 증설로 상습 지·정체가 해소되고 교통 안전이 크게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