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지역 더불어민주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등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며 천막농성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포항북구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광장에 국민항쟁 천막농성장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약 100일간 죽도시장과 상인회, 주민센터 등을 도보로 돌며 어려워진 서민 경제에 대한 애로사항을 모으고, 민생 챙기기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7일부터 100일 도보투어를 시작한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포항북구지역위원장은 "천막 농성장을 국민항쟁본부로 칭하고 이번 시국농성을 통해 민주주의의 퇴행을 일삼고 있는 윤석열 정권과 일본 핵오염수 방류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에게도 향후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당원 및 지지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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