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지역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등 국민항쟁 돌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일대 해상누각에서 천막농성장 설치
죽도시장 등 민생현장 도보투어

더불어민주당 포항북구지역위원회가 지난 9일 영일대 천막농성장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정부의 규제를 촉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포항북구지역위원회가 지난 9일 영일대 천막농성장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정부의 규제를 촉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경북 포항지역 더불어민주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등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며 천막농성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포항북구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광장에 국민항쟁 천막농성장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약 100일간 죽도시장과 상인회, 주민센터 등을 도보로 돌며 어려워진 서민 경제에 대한 애로사항을 모으고, 민생 챙기기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7일부터 100일 도보투어를 시작한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포항북구지역위원장은 "천막 농성장을 국민항쟁본부로 칭하고 이번 시국농성을 통해 민주주의의 퇴행을 일삼고 있는 윤석열 정권과 일본 핵오염수 방류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에게도 향후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당원 및 지지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부인하며 사과와 반성을 표명했고, 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넘으며 반도체 수출이 1천734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부의 발표에 ...
자유통일당 소속 구주와 변호사가 한강하구 공동이용수역 수로도 공개를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2심도 패소했다. 서울고법은 정부가 북한에 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