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추석 전 각종 공사, 용역, 물품 등의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하도급 임금, 주변 상인들과 건설기계·자재비 등이 체불되지 않도록 민생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진군은 명절 전 공사대금의 조기 지급을 위해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공사 현장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기성·준공 검사를 마무리한 시공사에는 명절 전에 대금이 지급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 계약업체들이 명절 전에 자금 소요가 많은 것을 감안해 선급금과 기성금 청구에 대해서 즉시 대금 집행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급자와 근로자 및 하도급 업체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공사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울진군은 공사대금 및 임금이 조기에 지급돼 지역경제가 활성화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넉넉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각종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적으로 점검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