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구경북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린다. 비는 17일까지 이어지며 주말 내내 비 소식이 예고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기온은 대구 24.3℃, 구미 22.9도, 안동 24.6도, 포항 23.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4~26도의 분포를 보인다.
이날부터 시작된 비는 17일까지 이어진다. 북쪽 찬 공기가 남하하고 남동쪽의 따뜻한 공기 북상하면서 생긴 경계에 수증기가 다량으로 유입돼 비가 내리고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14일부터 1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10~60㎜, 경북북부내륙은 80㎜이다. 15일 밤부터 16일 오전 사이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며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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