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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전에 자동차 점검 받으세요”...대구시 무상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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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

올 상반기에 진행됐던 자동차 무상점검 모습. 대구시 제공
올 상반기에 진행됐던 자동차 무상점검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9개 구·군별로 비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을 나들이철과 추석 연휴를 맞아 자동차 정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는 취지다.

이번 점검은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의 전문 정비원들이 자동차의 제동장치, 엔진, 배터리 등을 점검한 후 현장에서 차량 점검표를 작성해 차량 소유자에게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기간에는 자동차 안전과 관련된 각종 오일과 냉각수, 워셔액 등을 무상으로 보충할 수 있다. 윈도브러시와 각종 전구 등 소모성 부품도 현장 점검 후 무상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9개 구·군 무상점검 장소는 ▷중구청 주차장(중구) ▷M스타웨딩 노상주차장(동구) ▷서구 문화회관 주차장(서구) ▷남구청 주차장(남구) ▷국우터널 관리사무소앞(북구) ▷수성구민 운동장 주차장(수성구) ▷두류공원 1 공영주차장(달서구) ▷달성군 노인복지회관 주차장(달성군)▷군위군청 2주차장(군위군) 등이다.

김대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자동차 점검 소홀로 인한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즐거운 고향 방문길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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