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1TV '다큐멘터리 K'가 20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아이들이 매주 강아지에게 책 읽어주는 시간을 가진다. 강아지와의 1:1 독서 시간을 통해 소극적인 아이, 발음이 좋지 않은 아이, 유대감이 필요한 아이들이 자아존중감이 향상되고 언어 유창성이 좋아진 것은 덤이다. 강아지와의 교류를 통해 생명에 대한 존중과 유대감을 느끼며 아이들은 점차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배워간다.
해외에는 도서관 강아지에게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Read to Dogs)이 보편화되어 있다. 아이들은 자유롭게 강아지에게 책을 읽어주고 그 어떤 평가도 받지 않는다. 편안한 환경에서 책을 읽으니 읽기에 대한 장벽을 낮아져 도서관 이용률이 늘어나고 읽기 자신감이 향상된다.
아이들의 변화는 그림 검사를 통해 드러난다. 3개월간 강아지에게 책을 읽어주는 프로젝트 진행 후, 아이들은 전혀 다른 그림을 그려낸다. 이들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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