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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추석명절 대비 사업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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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점검반, 생활안전시설·취약지 긴급 점검

부산도시공사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리 중인 시설을 찾아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리 중인 시설을 찾아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리 중인 다중이용시설과 임대아파트, 건설현장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점검을 위해 공사는 재난안전전담부서와 소방, 전기분야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은 아르피나와 동삼 1지구, 다대 3지구, 다대 5지구 등 임대아파트를 차례로 방문해 전기, 기계, 소방 등 생활안전시설과 취약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반은 다중이용시설과 임대아파트의 안전관리 매뉴얼 수립 등에 대한 확인점검과 함께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 상태 ▷피난 유도등의 상태와 피난구 확보 여부 ▷방화문 정상 작동 상태▷위험물질과 화기관리의 적정성 ▷소화 급수시설 관리 상태 ▷비상 발전시설 작동상태 등 생활안전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으로 점검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특정 시기와 관계없이 수시 예방점검 활동을 강화해 재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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