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지역자활센터는 26일 맘편한 식판 사업단을 임고면에 위치한 신규 사업장으로 확장 이전했다.
맘편한 식판 사업단은 2020년부터 어린이집 식기 토털 케어와 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영천시에서 식판 세척 이용료를 전액 지원, 수요가 크게 늘면서 작업장 및 세척 라인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 2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의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지원받아 사업비 1억5천만원을 들여 임고면 사업장으로 확장 이전했다. 넓은 작업장과 세척 라인 증설에 따라 사업 영역을 장례식장, 커피숍 등 다회용기 세척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홍순찬 영천자활센터장은 "지역 취약계층의 자활·자립과 더불어 환경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친환경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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