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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대륜 역사'가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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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총동창회 '대륜총동창회 사(史)' 발간
개교 100주년 기념해 그동안의 활동과 인물 수록
전체 편찬 기간은 2019년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대륜총동창회 사(史) 표지. 대륜총동창회 제공
대륜총동창회 사(史) 표지. 대륜총동창회 제공

"대륜인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대륜총동창회는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동창회의 역사와 활동, 인물 등을 총정리한 '대륜총동창회 사(史)'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책은 2021년 대륜중·고등학교 개교 100년을 기념해 출간 준비가 시작됐다. 전체 편찬 기간은 2019년 6월부터 올해 7월까지다. 발간 시점에 맞춰 올해 상반기까지의 내용을 담았다.

책에는 동창회 설립과 조직 운영, 활동 등의 내용이 연대별로 정리돼 있다. 아울러 대륜장학재단 등 장학 사업을 비롯, 동창회관 확보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큰 발자취를 남긴 역대 대륜인(새벽을 밝힌 샛별인)이 분야별로 일목요연하게 수록됐다. 독립운동가부터 시작해 교육·학술, 법조, 의료, 예술, 공직, 경제, 체육, 군경 등 분야별로 주요 인물들이 총망라됐다.

대륜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안동환 위원장은 발간사에서 "대륜인은 애교심·단결력·응집력·저력을 계속 발현해왔다"며 "미래의 가장 좋은 스승은 과거의 걸어온 길이라고 했다. 이 책이 동창회의 앞날의 길잡이가 돼 줄 것"이고 밝혔다.

지난 2020년 5월 한국능력개발교육원에서 열린 대륜총동창회 100년사 편찬위원 워크숍 모습. 대륜총동창회 제공
지난 2020년 5월 한국능력개발교육원에서 열린 대륜총동창회 100년사 편찬위원 워크숍 모습. 대륜총동창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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