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촉법소년이 차 훔치고 시속 100㎞ 폭주…풀려나자마자 또 차 털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훔친 차로 도심을 달리다 사고까지 냈던 중학생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난 지 하루 만에 차량 털이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경찰청
훔친 차로 도심을 달리다 사고까지 냈던 중학생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난 지 하루 만에 차량 털이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경찰청

훔친 차로 도심을 달리다 사고까지 냈던 중학생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난 지 하루 만에 차량 털이를 하다가 또 한번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중학생 A군과 B군, C군 등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일 오후 11시 2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주택가에서 차량 내 금품을 훔치려던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대상은 사이드미러가 펼쳐져 있는 차량들이었다.

이들은 범행 도중 행인에게 발각되면서 달아났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이들 가운데 특히 A군과 B군은 이미 하루 전에 차량 절도로 경찰 조사를 받은 상태였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쯤 노형동 한 주택가에서 문이 열린 스포츠유틸리티(SUV) 1대를 훔쳐 시속 100㎞로 질주하다가 펜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직후 부모에게 인계됐지만, 이들은 다음 날 다시 집을 나와 범행을 저질렀다.

A군 등은 서로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또래이며, 당시 운전대를 잡았던 A군은 만 14세 미만으로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