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이 주민과 상인이 주최한 축제, '2023 산격골목축제 [주+상복합] (이하 산격골목축제)'를 오는 14일 오후 1~6시 북구 산격동 대학로 23길 일대(플랜 경북대점~청문당)에서 개최한다.
산격골목축제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축제로, '주(민)과 상(인)이 주최가 된다'는 주제로 지역민들이 직접 기획 및 운영한다. 참여한 지역민들 중 대다수는 지난 8월까지 행복북구문화재단의 '산격축제학교' 문화기획자 양성 프로그램 수료자로, 단순히 프로그램 이수에 그치지 않고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메인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산격 3동 주민들의 생활문화동아리 공연인 난타, 스포츠댄스, 우쿨렐레가 진행된다. 또 경북대학교 통기타 동아리 '청음반'의 공연, 대구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팀인 ▷안녕 코스모스 ▷밍키태 ▷이지은의 공연도 펼쳐진다.
지역민들이 기획한 '딱지치기 왕중왕전', '산격운동회', '말차음료 만들기 체험'과, 경북대 미술학과 학생들이 기획한 '티셔츠 커스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 산격 3동 골목 바닥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내가 만드는 바다'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경북대학교 인문 카운슬링센터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챗GPT를 활용한 나만의 이미지 만들기' 체험 부스와 전통놀이 체험, 부채 그리기 및 플리마켓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예정돼있다.
자세한 문의는 행복북구문화재단(053-320-5139)으로 하면 된다.




























댓글 많은 뉴스
한덕수 내란 재판 징역 23년 선고, 법정구속…"12·3계엄=내란"[영상]
李대통령 "북한 노동신문 국비 배포?…누가 이런 가짜뉴스를"
단식하는 張에 "숨지면 좋고"…김형주 전 의원 '극언' 논란
박근혜, '단식' 장동혁 만나 "목숨 건 투쟁, 국민들 알아주실 것"
李대통령 "이혜훈, '보좌관 갑질' 했는지 안 했는지 어떻게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