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스타기업' 4곳과 'Pre(예비)-스타기업' 8곳을 신규 선정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신규 스타기업은 ABB(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분야 옵티머스시스템㈜과 ㈜유솔, 미래 모빌리티 분야 에스티엠㈜, 첨단소재 분야 ㈜한국고분자 등 4곳이다. 지난해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192억원, 평균 근로자 수는 77명이다.
Pre-스타기업으로는 ABB와 UAM(도심항공교통), 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에프엠웍스 ▷㈜제이에스시스템 ▷㈜한림기술 ▷㈜유엔디 ▷㈜아임시스템 5곳, 주력산업인 도시형산업 분야에서 ▷㈜심플스틱 ▷㈜한국파크골프 ▷㈜홍두당 3곳 모두 8곳을 선정했다.
이들 8개 기업 평균 매출액은 지난해를 기준으로 45억원, 평균 근로자 수는 28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마이크로 로봇 시스템에 관한 기술력을 확보해 성장 가능성이 큰 아임시스템과 유엔디는 '대구형 유니콘 기업' 육성 과정으로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타기업 공모를 진행했다. 스타기업에 14곳, Pre-스타기업에 50곳이 신청해 스타기업은 2.8:1, Pre-스타기업은 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 기업은 64개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서류·발표 평가, 현장 평가, 종합평가위원회 최종 평가 등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했다.
대구시의 스타기업은 모두 101곳, Pre-스타기업은 148곳으로 늘었다. 2007년부터 추진 중인 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기술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단계별로 지원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선정 기업에 ▷성장 전략 및 IPO(기업 공개) 컨설팅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경영 지원 ▷ESG 경영 컨설팅 심층 지원 ▷사업 재편 전주기 지원 ▷R&D 기획 지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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