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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보호구역, 제주문학소년 민시우 '촉촉한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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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보호구역'(상임대표 정훈교)이 15일 제주문학관에서 제주문학소년 민시우와 함께 책담회(북토크) '촉촉한 특강'을 진행한다. 시인보호구역

'시인보호구역'(상임대표 정훈교)이 15일 제주문학관에서 제주문학소년 민시우와 함께 책담회(북토크) '촉촉한 특강'을 진행한다.

애월읍 소재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민시우는 최근 tvN 프로그램 유재석•조세호가 진행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록'(206회)에 시집 『약속』의 저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작가와의 만남은 민시우의 시를 저자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시인의 육성' 낭독과 사전 신청을 통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관객의 육성' 낭독으로 꾸며진다. 또한 최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작인 민시우 주연의 영화 '약속' 메이킹필름과 영화 제작의 뒷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영화 '약속'은 그의 아버지 민병훈 감독이 아내와 아이 엄마의 부재를 담담히 그려내고 있다.

'촉촉한 특강'은 약 6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당일 작가와의 대화는 상임대표 정훈교가 맡고, 낭독콘서트는 문학 작품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진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시인보호구역 공식 카페 또는 온라인 신청(https://han.gl/RTIuNT)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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