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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BMC 안전골든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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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경진대회 통해 임직원 안전문화 의식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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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의 'BMC 안전골든벨' 행사에 함께한 공사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이해력 향상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BMC 안전골든벨'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BMC 안전골든벨 행사는 임직원이 일상에서 벗어나 안전을 연결고리로 직원들과 교류하며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6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예선OX, 본선 객관식 4지선다 문제 등 접근성 높은 퀴즈 풀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중간에 깜짝 퀴즈를 출제해 참석자에게 흥미를 돋우기도 했다. 출제된 문제는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재난안전법 등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하고 정답과 오답에 대한 해설을 덧붙여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경진대회 우승자인 공재준 공공지원처 과장은 "항상 어렵게만 다가왔던 안전보건 관계 법령을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즐겁게 동료들과 함께 경쟁하고 안전관련 주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학 사장은 "이번 안전 경진대회가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다음달에는 건설현장 등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캠페인 행사를 개최해 안전 제안·신고제도를 홍보하고 안전보건 예방수칙 등을 배부하는 등 안전보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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