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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5도 이하’ 쌀쌀한 아침…서리 내리는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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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1~24도 분포·일교차 15도 안팎으로 추워

계절이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12일 강원 양양군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대청 구간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다. 기상청은 이달 23일께 설악산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계절이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12일 강원 양양군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대청 구간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다. 기상청은 이달 23일께 설악산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12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 특히 경북북부내륙은 아침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기온은 대구 13.9℃, 구미 14.3도, 안동 10.6도, 포항 16.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1~24도의 분포를 보인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6도~최고 23도)과 비슷할 전망이다.

경북북부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출근길 안개도 조심해야 한다. 이날 오전까지 내륙에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모레인 14일에는 경북내륙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온다.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질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달라"며 "모레 비가 오는 일부 지역에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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