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왕 루이 16세의 왕비 앙투아네트가 기요틴으로 처형됐다. 오스트리아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의 막내딸로 태어난 앙투아네트는 14세 때 프랑스 왕세자와 정략 결혼해 남편이 왕위에 오르자 굶주린 민중의 고통엔 무관심한 상태로 사치와 방탕을 일삼아 국민의 분노를 샀다. 프랑스 대혁명을 부정하고 적국 오스트리아와 공모한 혐의로 루이 16세가 처형된 지 9개월 만에 마리 앙투아네트 역시 참수되고 말았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되려고 된 것이 아니라, 그 권한이 필요했던 것"
대구 하중도, 200억원 투입 전망대 등 설치 관광명소화
조국 "李대통령 부동산 개혁, 내 토지공개념과 일치"
"모든 게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 찾아"…李대통령 설 인사
[인터뷰] 장동혁에게 "이게 지금 숙청인가?" 물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