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대통령 지지율 1%포인트 오른 35%…국힘 31%·민주 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73주년 장진호 전투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73주년 장진호 전투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2주 전 대비 1%포인트 오른 35%, 부정 평가는 1%포인트 내린 57%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는 점으로는 '결단력이 있음'이 1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6%), '공정하고 정의로움'(6%) 등 순이었다. '잘하는 부분 없음'은 51%에 달했다.

잘못하고 있는 점으로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2%)이 가장 많이 꼽혔고, 이어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7%),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0%) 등 순으로 지적됐다. '잘못하는 부분 없음'은 14%로 나타났다.

정부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한 평가에선 '잘못된 방향'이라는 응답이 57%, '올바른 방향'이라고 한 응답은 37%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2%포인트 내린 31%, 더불어민주당이 2%포인트 오른 29%였다. 정의당은 1%포인트 내린 4%,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은 2%포인트 오른 32%로 조사됐다.

내년 총선에서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정부·여당 지원론)는 응답은 43%,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정부·여당 견제론)는 응답은 46%로 나타났다. 이전 조사 대비 '정부·여당 지원론'은 1%포인트 내렸고 '정부·여당 견제론'은 1%포인트 올랐다. '모름·무응답'은 10%로 그대로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7.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