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송라언덕길 상인회가 오는 18~20일 '2023 송라언덕길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축제는 ▷오프닝 공연 ▷송라가요제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8일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되는 오프닝 공연에서는 아리랑난타와 동구연예협회의 공연이 펼쳐지고 20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공식행사에서는 류성걸 국회의원, 윤석준 동구청장 등이 참석해 공로상 포상 수여식을 가진다. 이후 인기가수 박서진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주민 노래자랑 '송라가요제'는 18~19일 예선, 20일 본선을 거쳐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금상과 은상 동상,장려상, 인기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원, 20만원,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가요제 참가신청 기간은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로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참가비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여진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송라언덕길 상인회(010-2229-3289/010-9949-824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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