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대구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서 시민들이 안대를 착용한 후 흰 지팡이를 짚으며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2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대구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서 시민들이 안대를 착용한 후 흰 지팡이를 짚으며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2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대구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서 시민들이 안대를 착용한 후 흰 지팡이를 짚으며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2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대구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서 시민들이 안대를 착용한 후 흰 지팡이를 짚으며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2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대구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서 시민들이 안대를 착용한 후 흰 지팡이를 짚으며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 회견…한심한 모습"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이재명 파기환송심' 대선 이후로 연기…"6월 18일"
金-韓 단일화 2차 담판도 파행 …파국 치닫는 '反이재명 빅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