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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초 구립 성악앙상블, 수성아트피아 솔로이스츠의 '음악, 이야기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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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솔로이스츠. 수성아트피아 제공.
솔로이스츠. 수성아트피아 제공.

수성아트피아가 '10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수성아트피아 상주 남성중창단인 '수성아트피아 솔로이스츠'의 '음악, 이야기에 담다'를 25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 무대 위에 올린다.

'수성아트피아 솔로이스츠'는 테너 김동녘·문준형, 바리톤 김만수·권성준으로 구성돼있다. 지난 7월 공식 창단 후 수성못페스티벌, 수성아트피아 로비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과 축제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박태운의 '가을밤', 이선희의 '인연', 영화 〈사도〉 OST인 '꽃이 피고 지듯이' 등 대중적인 한국곡들을 선보인다. 또 모리꼬네의 '넬라 판타지아', 폰타나의 '일 몬도' 등 외국곡들도 예정돼있다.

관람은 전석 5천원(문화가 있는 날 50% 할인가),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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