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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두산로보틱스와 ‘치킨 로봇’ 도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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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운영 효율성·수익 증대 기대

지난 12일
지난 12일 '치킨로봇 솔루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부회장(왼쪽 세번째), 윤진호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왼쪽 첫번째), 두산로보틱스 박인원 대표(왼쪽 네번째), 류정훈 대표(왼쪽 두번째)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협동로봇 종합솔루션기업 두산로보틱스와 '치킨로봇 솔루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IT 서비스 혁신을 통한 매장 효율화를 가속화한다.

지난 12일 경기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부회장, 윤진호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두산로보틱스 박인원 대표, 류정훈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치킨 튀김 과정에 대한 협동로봇 튀김 솔루션을 상용화하고 매장 운영의 효율성 및 수익 증대에 나설 계획이다.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튀김 솔루션은 튀김 바스켓 6개를 동시에 운영해 시간당 최대 24마리의 치킨을 튀길 수 있다. 또한 튀김기 상단에 설치돼 공간 활용성이 높으며 기름 교체 및 바닥 청소 등이 편리하다.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부회장은 "교촌을 운영하는 가맹점주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매장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더 나아가 고객들에게도 균일한 맛과 향상된 서비스를 선사해 교촌 브랜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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